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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혼모노 센비키
미미즈센비키, 가만히 있어도 마사지해주는 주름들이 마치 지렁이 천 마리가 기어다니는 듯 하다는 여자가 능동적인 명기 종류인데 오나홀에는 맞지 않는 듯.
명기의 증명 009 - 미사키 로라 OH-1079
기름기 장난아니고 씻어도 씻어도 무한으로 나와 기름 , 찐덕찐덕 최악 , 첫사용만에 입구찢어짐 , 자극이 너무 약해서 사정하는데 3시간 걸림 디지는줄 , 실제랑 비슷한 느낌 맞음 (존나 천천히 할 경우에만)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텐가만 쓰다가 실제 오나홀은 이거로 입문인데 괜찮은듯 실제보단 자극이 세서 저는 오히려 진공 안 잡고 하는게 더 실제와 가깝게 느껴졌음
반숙 서큐버스 블랙 2 바이퍼 격한 조임 초 하드 진공 타입
말그대로 슈퍼 하드
스컬 퍼커
불끄고 사용하면 원효대사 해골물마냥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을듯
명기의 증명 파일 No014 코요이 코난 COH-3333
좋음
푸니버진 제로 Lv.3
기본 푸니버진 제로 1에다가 자궁구 기믹을 추가한 버전. 제로1의 느긋한 압박감도 동일하게 즐길 수 있고, 안쪽에 위치한 자궁경부 기믹이 추가되어 귀두 압박도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이 정도 개선품에 2만원이나 더 비싸진 가격은 합리적으로 보이지는 않다는게 단점.
푸니버진 롱
엄청나게 말랑한 극강의 소프트홀. G프로젝트 내에서 가장 소프트한 홀이 아닐까 싶다. 다만 이 엄청난 말랑함이 푸니버진 제로급의 밋밋한 자극으로 이어져 느긋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홀. 소프트지만 막 뒤집어도 상관 없을정도의 무식한 내구성은 추가 매력포인트+
모에아나 트리니티 하드
하드류에선 버진루프하드보다 낫다고 생각함. 소용돌이 기믹이 맛있음.
젖은명기 극 키와미
오나홀과 리얼돌 등 여러 제품에 너희가 놀랄만큼의 시간과 돈을 집어넣은 프로딸러다. 삽입각도 삽입위치 적당한 말랑함 끝을 막을 때 나오는 훌륭한 베큠압착각도와 그 적절함 이건 최고의 명작이다 이만한 제품이 없다 엉덩이가 조금만 옆길이와 높이가 더 커져서 7.5kg이나 8kg을 가졌더라면 이 제품은 신의작품이라 불릴 수 있었을거다 이 제품은 다른 대형홀에 비해 너무 사용이 손쉽다. 삽입자체를 너무 쉽게 할 수 있게 설게해놔서 간편하게 꺼내 사용할 수있다. 이건 진짜 존나 쩐다고
동경하던 선배의 천재적인 트월킹 피스톤 기승위
만족도 높고 내부 꾸물꾸물 기믹에 빨려들어가는 홀. 무게감도 상당해서 진짜 트월킹을 내 위에서 추는 듯한 느낌이 든다ㅋㅋ
아시돌 교배 프레스! 오나홀짱 핸드
가벼운 소프트홀인데 기믹이나 조임이 특별하진 않음 간단하게 기분 좋게 쓰긴 좋으나 높은 자극을 추구하는 나같은 사람한테는 조금 심심했음. 그래도 일러가 꼴리고 내부 기믹이 복잡하진 않아서 청소가 쉬움!!
크툴루 홀
궁금해서 진짜 호기심에 사봤는데 홀 색상부터 범상치않음. 싸고나서 보니까 기분 존나 이상함... 씨발
명기의 증명 009 - 미사키 로라 OH-1079
이제시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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